제주성산감성숙소 에서 비가오고 흐린날 숙소에서 멀지않은 성산감성카페 커피박물관

성산숙소 스테이라움 도 경치가 좋고 한가롭지만 가끔은 밖으로 나가고 싶을떼가 있어요

오늘이 딱 그런날인것 같아요.

성산숙소 스테이라움 그네의자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날씨가 좋으면 그네의자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물멍도하고 물위의 새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형온함을 느끼거든요.

그런데 오늘처럼 비도 오고 바람부는 날은 그냥 숲과 어우러진 카페가 더 좋을것 같아서 다녀왔어요.

 

 

나무숲과 어우러져 있어서 참 좋아하는 곳중 하나입니다.

커피박물관 은 빛의벙커 와 같이 있어요.

 

사실 성산숙소 스테이라움 에서 멀지 않아서 자주가는 카페 입니다.

분위기도 좋지만 커피맛도 좋아서 더 좋아하는 곳 입니다.

 

빛의벙커 입구를 바로 지나서 있는 커피박물관 

 

디저트도 맛있어서 같이 주문해서 먹고 온답니다.

 

 

2층 창가의 자리는 나의 최애자리 

그냥 산속의 숲 느낌이라서 이자리를 젤루 좋아해요.

오늘 조금 일찍 갔더니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비가사알짝 오니 고즈넉한것 같아서 더 좋았답니다.

입구는 요롷게 생겼구요.

내부를 간단히 보자면 

1층 카운터 앞에는 커피와 잔 등을 팔고 있어요.

 

2층은 소품과 커피교육을 진행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조금 말소리가 들릴때가 있어요.

저도 같이 수다떨고 있으니 신경이 안쓰이니 괜찮아요. ㅎㅎㅎㅎ

ㅇㅛ기서

요기서 사진 찍으면 좋을ㅅ것 같네요.

요런분위기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요즘은 샤갈 작품을 진행하나봐요.

저야 물론 빛의벙커보다는 커피마시러 갔으니 외부 광고용 그림만 보고 왔어요.

제주성산감성숙소 스테이라움 주변은 갈만한카페가 여러군데 있어요.

 

성산숙소 스테이라움 예약 은 아래링크 를 확인해주세요.

https://booking.naver.com/booking/3/bizes/153879

네이버 예약 :: 스테이라움

감사합니다....